추억의 자동차 현대 엘란트라

추억 속의 자동차를 알아보겠습니다. 저의 추억의 자동차는 엘란트라입니다. 처음 자동차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구매한 자동차가 엘란트라입니다. 현대 엘란트라는 1990년 10월 26일부터 1995년 11월 1일까지 생산되었습니다. 전륜 구동 준중형 세단입니다. 1985년 11월 스텔라를 기반으로 만든 중형 세단입니다. 프로젝트명은 J1입니다. 1987년에 등정한 3세대 미쓰비시 랜서와 미라쥬의 파워트레인과 언더 바디를 이용하여 개발하였습니다. 초기 모델은 단순한 이미지 메이킹을 넘어섰습니다. 고성능 세단이라는 이름값을 실제로도 톡톡히 했습니다. 전반 덕으로 스텔라에 비하여 단단해진 주행성능과 곡선 위주의 차체 디자인입니다. 강력해진 출력으로 인해 호평받았습니다. 1994년 단일 모델로 100만 대 판매를 돌파했습니다. 1세대는 1990년 프로젝트 코드명 J1으로 출시되었습니다. 2세대는 1995년에 출시되었습니다. 지금의 현대 아반떼가 엘란트라입니다. 엘란트라 시절을 공식적인 아반떼의 역사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엘란트라는 아반떼와 i30의 수출명이다. 엘란트라는 프랑스어로 열정의 Elan과 영어로 운송 Transport을 합성하여지었습니다. 1995 엘란트라는 출시가가 643만 원부터 1,145만 원까지 있었습니다. 출력은 90~135hp입니다. 연료는 가솔린입니다. 전장 치수는 4,375mm입니다. 전폭은 1,675mm입니다. 전고는 1,395mm입니다. 축거는 2,500mm입니다. 윤거 전은 1,430mm입니다. 승차인원은 5인승입니다. 여전히 명차로 알려진 엘란트라입니다. 아반떼 MD는 5세대 엘란트라로 볼 수 있습니다. 2008년 현대자동차 최초로 단일 브랜드로는 누적 판매량이 50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2014년 누적 판매량 1천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현대차 최초 1천만대 자동차가 되었습니다. 자동차 전문지 자동차생활에서 일본 열도를 이 차로 주파한 적이 있습니다. 한국 고유모델 차가 일본을 달린 것은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뉴 엘란트라는 1993년부터 1995년 출시되었습니다.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한 뉴 엘란트라입니다. 이후 1994년 3월에 2세대 모델인 아반떼에게 자리를 넘겨주었습니다. 1995년 11월에는 저가형 사양도 단종되면서 엘란트라는 한국 시장에서 사라졌습니다.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잔고장이 없던 엘란트라입니다. 튼튼한 명차입니다. 잔고장이 없는 자동차로도 유명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삼촌의 자동차였다. 아빠의 자동차였다. 저도 그렇습니다. 제 아버지의 자동차였습니다. 정말 추억이 가득한 자동차입니다. 이제 보이지 않아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추억에 남기겠습니다. 우리에겐 아반떼가 있습니다. 아반떼도 요즘 굉장히 멋집니다. 최근 리뉴얼하면서 더욱 스포티해졌습니다. 젊은 층들이 매우 선호하는 자동차입니다. 오늘은 엘란트라에 대하여 많이 알아봤습니다. 생각보다 옛날 자동차는 아닌데 자료가 많이 없습니다. 자료가 많이 없어서 더욱 자세한 설명을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 추억의 자동차를 알아볼 땐 정보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