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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인유월

대우자동차 로얄 본문

자동차

대우자동차 로얄

아로마인유월 2022. 5. 28. 19:23

새한자동차와 대우자동차의 준대형 고급 자동차 라인업이다. 모두 후륜구동차입니다. 기본 모델은 오퍼레코드와 오퍼제너트입니다. 당시 경쟁한 자동차는 현대의 스텔라입니다. 현대 그라나다보다 고급차로 평가받았다. 당시 자동차 시장에서 지배적이다. 또 국산 중형차 중 자동변속기가 먼저 적용됐다. 그러나 로열 시리즈가 앞장서 페이스리프트로 시장을 가득 메웠다. 현대차는 2세대 Y2쏘나타와 그랜저로 시장을 탈환했다. 한마디로 대우차의 전성기는 이런 차량의 등장에서 비롯됐다. 1991년 명목상 폐지돼 현재는 흔적을 찾기 어렵다. 이후 플랫폼을 유지하면서 껍데기를 바꾼 대형 페이스리프트가 있다. 바로 로열프린스의 후계자인 프린스다. 슈퍼살롱의 후계 차 브로햄이 중형차에서 준대형차 라인업을 이어간다. 따라서 실제 폐차 시기는 프린스가 완전히 폐차된 2000년으로 추정한다. 레코드와 레코드 로열은 신진자동차가 협력한 도요타의 예고 없는 철수로 파산했다. 그 직후 김창원 회장은 1972년 신진자동차와 GM이 180억 원의 자본금을 공동 출자해 다시 회사를 키웠다. 한국지엠이 설립된다. 당시 예정됐던 신라인업 가운데 고급 포지션인 차가 레코드였다. 1972년 모델로서 베이스 모델은 오펠 레코드 D입니다. 당시에는 마세라티와 BMW에서도 볼 수 있는 역경사 스타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입니다. 상류층과 중산층이 눈길을 끌었다. 1972년 9월 19일 웨스틴조선호텔은 쉐보레 1700과 함께 첫 신차발표회를 열었다. 그러나 엔진과 차체 등 주요 부품은 GM 유럽기지였던 독일 아담 오펠에서 수입해 CKD 방식으로 만들었다. 가격은 스탠다드 타입 263만7000원. 고급품은 279만3000원이었다. 포드의 2000M보다 크기가 작았다. 고급스럽고 청초한 디자인이 고급스럽습니다. 프론트 시트는 벤치 타입으로 길이가 길고 3명이 앉을 수 있습니다. 헤드레스트는 1974년부터 가동되고 있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이 다른 유형으로 변경됩니다. 사이즈는 작지 않았습니다. 자동차세는 1분기 4만1000원에 불과해 쉐보레 1700과 비슷한 수준으로 경제적인 고급차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75년 8월 외관을 조금 바꾼 레코드 로열을 발표했다. 로열이 국산 중·대형차 이름으로 사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80년대 국내 중·대형차 시장을 장악한 로열 시리즈의 전신이 새한자동차가 됐다. 1978년에 도입된 신기록 로열입니다. 1976년 경영 부진으로 산업은행 경영시스템에 진입한 GMK가 새한자동차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때 1977년 레코드 로열 일부 변경 모델인 레코드 프리미어가 출시됐다. 1978년 7월 대우자동차가 지분을 취득하면서 본격적인 신기록 로열을 발표했다. 518민주화운동을 세계에 소개한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피터가 사용한 김사복 씨의 차는 블랙 레코드다. 새 음반 로열은 1978년부터 1983년까지 발매됐다. GMK는 1978년 9월 GMK 시절부터 이어져온 기록을 대우그룹으로부터 취득했다. 신차로 도입된 모델입니다. 베이스 모델은 오펠 레코드 E1입니다. 처음에는 레코드로 판매되다가 나중에 로얄로 변경되었습니다. 로열 디젤은 나중에 1980년부터 1989년까지 출시됐다. 1984년 12월 그는 1985년 첫 페이스리프트를 경험했다. 디젤 엔진의 장점인 고연비를 구현했다. 반대로 1989년 디젤엔진의 고질적인 문제인 소음과 진동 때문에 로열듀크와 함께 생산이 중단됐다. 그래도 9년간 생산하면 의외로 얇고 튼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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